낀따마니 온천 비교 (Toya Devasya vs Batur Natural Hot Spring)
낀따마니 온천 비교 (Toya Devasya vs Batur Natural Hot Spring) 안녕하세요! 오늘은 발리 여행의 별미인 ‘낀따마니 온천 비교’ 를 해 보겠습니다! 사실… 낀따마니는 발리에서 접근성이 썩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. 공항에서는 최소 3시간이 넘게 걸리지요. 그나마 우붓에서 차가 안 막히면 1~1시간 30분 정도 위치에 있습니다. 보통 바투르 지프 투어와 함께 묶어서 온천을 즐기시더군요. 대표적으로 토야데바스야(Toya Devasya)와 … Read more